세상이야기
신지-빽가, 연인느낌 다정 셀카 `유병재 질투 하겠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9. 07:06
신지-빽가, 연인느낌 다정 셀카 '유병재 질투 하겠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빽가가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즐거운 스케줄. 종민 오빠는 저기 차 안에서 게임 중, 우리는 코요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하얀색 후드 집업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빽가는 불테안경과 편안함 차림으로 신지의 뒤에서 눈을 부릎뜨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다정해 보여”, “남매 같아”, “신지씨 병재선수가 질투 하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굿굿 타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신지 트위터]
[주요기사]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8n15521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빽가가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즐거운 스케줄. 종민 오빠는 저기 차 안에서 게임 중, 우리는 코요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하얀색 후드 집업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빽가는 불테안경과 편안함 차림으로 신지의 뒤에서 눈을 부릎뜨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다정해 보여”, “남매 같아”, “신지씨 병재선수가 질투 하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굿굿 타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신지 트위터]
[주요기사]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8n15521
TG삼보컴퓨터 전문쇼핑몰 http://www.tgmark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