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장근석 윙크 해명 “핑계는 대지 않겠다, 근데 왜 했지?”
정이있는마루
2011. 10. 19. 03:25
장근석 윙크 해명 “핑계는 대지 않겠다, 근데 왜 했지?”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배우 장근석이 ‘제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장근석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러들아. 나 비판하기 전에 주인님(김하늘) 축하는 좀 해드리자. 주인님 축하축하”라며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윙크는 왜 했는지 모르겠다. 눈이 간지러웠다는 핑계는 대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눈을 클로즈업 한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장근석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블라인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하늘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장근석은 최근 영화 ‘너는 펫’을 함께 촬영한 상대배우 김하늘을 축하하기 위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말하는 김하늘의 옆에 있던 장근석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윙크를 하는 등의 포즈를 취해 일부 네티즌들로 부터 ‘경솔한 행동이 아니였냐’고 비판을 받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
[투데이 주요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9n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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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배우 장근석이 ‘제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장근석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러들아. 나 비판하기 전에 주인님(김하늘) 축하는 좀 해드리자. 주인님 축하축하”라며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윙크는 왜 했는지 모르겠다. 눈이 간지러웠다는 핑계는 대지 않겠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눈을 클로즈업 한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장근석은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블라인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하늘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장근석은 최근 영화 ‘너는 펫’을 함께 촬영한 상대배우 김하늘을 축하하기 위한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말하는 김하늘의 옆에 있던 장근석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윙크를 하는 등의 포즈를 취해 일부 네티즌들로 부터 ‘경솔한 행동이 아니였냐’고 비판을 받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
[투데이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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