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日 R&B가수 마쓰시타, 한국팬에 한글메시지
정이있는마루
2011. 10. 18. 18:12
日 R&B가수 마쓰시타, 한국팬에 한글메시지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뮤지컬 '흑집사'에서 주연을 맡는 등 배우로도 활약 중인 일본의 꽃미남 아티스트 마쓰시타 유야(松下優也, 20)가 한국 팬들에게 한글 메시지를 전했다.
2008년 싱글 'foolish foolish'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5장의 싱글을 발표한 R&B 가수 마쓰시타 유야는 2일 첫 정규 앨범 'I AM ME'를 선보인데 이어 8일 한국에서의 앨범 출시를 기념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matsushitayuya.com/korean)를 통해 인사했다.
"한국 여러분, 안녕하세요!"로 시작한 메시지에서 마쓰시타는 "'I AM ME'가 놀랍게도 해외에서, 더군다나 한국에서 첫 발매돼 기쁨과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데뷔 앨범으로 갑자기 해외 데뷔라니, 마치 꿈만 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한국 여러분들께서는 제 앨범이 어떻게 들리실지 궁금하다. 많이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한다"며 "'I AM ME'는 저의 모든 것들을 담은 앨범이니 이 앨범을 들으시고 저를 알아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언젠가 한국에서도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날이 기대된다"며 한국 활동에 대한 의욕도 보였다.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에 최신작인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도 출연하는 등 연기력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마쓰시타 유야는 지난달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했으며 첫 앨범 출시와 함께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을 돌며 라이브를 소화할 예정이다.
gounworld@yna.co.kr
(끝)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00609n16723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뮤지컬 '흑집사'에서 주연을 맡는 등 배우로도 활약 중인 일본의 꽃미남 아티스트 마쓰시타 유야(松下優也, 20)가 한국 팬들에게 한글 메시지를 전했다.
2008년 싱글 'foolish foolish'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5장의 싱글을 발표한 R&B 가수 마쓰시타 유야는 2일 첫 정규 앨범 'I AM ME'를 선보인데 이어 8일 한국에서의 앨범 출시를 기념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matsushitayuya.com/korean)를 통해 인사했다.
"한국 여러분, 안녕하세요!"로 시작한 메시지에서 마쓰시타는 "'I AM ME'가 놀랍게도 해외에서, 더군다나 한국에서 첫 발매돼 기쁨과 놀라움으로 가득하다. 데뷔 앨범으로 갑자기 해외 데뷔라니, 마치 꿈만 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한국 여러분들께서는 제 앨범이 어떻게 들리실지 궁금하다. 많이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한다"며 "'I AM ME'는 저의 모든 것들을 담은 앨범이니 이 앨범을 들으시고 저를 알아 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언젠가 한국에서도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날이 기대된다"며 한국 활동에 대한 의욕도 보였다.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에 최신작인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도 출연하는 등 연기력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마쓰시타 유야는 지난달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했으며 첫 앨범 출시와 함께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을 돌며 라이브를 소화할 예정이다.
gounworld@yna.co.kr
(끝)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00609n1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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