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소이, `국민 처제` 등극 `조규찬 부럽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8. 14:48
소이, '국민 처제' 등극 "조규찬 부럽다"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가수 소이가 '국민 처제'에 등극했다.
소이는 1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출연 가수 조규찬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소이는 중간 평가를 치른 형부 조규찬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렸고 조규찬이 돌아오자 대기실 문 뒤에서 고개를 내밀고 "정말 멋있었다. 최고의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소이의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국민 처제 등극", "이분도 늙질 않으시네", "저런 처제 갖고 싶네요", "조규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는 조규찬의 아내이자 가수 헤이의 동생으로 과거 걸그룹 '티티마'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라즈베리필드의 보컬을 맡고 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8n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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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가수 소이가 '국민 처제'에 등극했다.
소이는 1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출연 가수 조규찬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소이는 중간 평가를 치른 형부 조규찬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렸고 조규찬이 돌아오자 대기실 문 뒤에서 고개를 내밀고 "정말 멋있었다. 최고의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소이의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국민 처제 등극", "이분도 늙질 않으시네", "저런 처제 갖고 싶네요", "조규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이는 조규찬의 아내이자 가수 헤이의 동생으로 과거 걸그룹 '티티마'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라즈베리필드의 보컬을 맡고 있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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