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김하늘, 스크린 데뷔 후 첫 영예 ´감격의 여우주연상´
정이있는마루
2011. 10. 18. 10:40
김하늘, 스크린 데뷔 후 첫 영예 ´감격의 여우주연상´
[데일리안 하재준 객원기자]
◇ ´제 48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김하늘-박해일.
올해의 대종상이 선택한 최고의 배우는 박해일과 김하늘이었다.
17일 오후 7시4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박해일과 김하늘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거머쥔 것.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의 이순재, 윤계상, 차태연, 의 김윤석이 함께 오른 가운데, 박해일은 지난 8월 개봉작 로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김하늘이 누리는 기쁨은 더욱 컸다. 영화 로 데뷔 이래 첫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거머쥐게 된 것.
여우주연상 후보로 의 배종옥, 김혜수, 최강희가 함께 오른 가운데,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은 김하늘이 됐다.
아래는 제48회 대종상 영화상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 최우수작품상 : 고지전
△ 감독상 : 강형철
△ 남우주연상 : 박해일
△ 여우주연상 : 김하늘
△ 남우조연상 : 조성하
△ 여우조연상 : 심은경
△ 신인감독상 : 윤성현
△ 신인남우상 : 이재훈
△ 신인여우상 : 문채원
△ 토요타인기상 : 원빈
△ 시나리오상 : 최민석
△ 촬영상 : 김우형
△ 조명상 : 김민재
△ 편집상 : 남나영
△ 기획상 : 이우정
△ 미술상 : 채경선
△ 의상상 : 채경화
△ 영상기술상 : 한영우
△ 음악상 : 조성우, 최용락
△ 음향기술상 : 최태영
△ 공로상 : 이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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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8n05058
[데일리안 하재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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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8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김하늘-박해일.
올해의 대종상이 선택한 최고의 배우는 박해일과 김하늘이었다.
17일 오후 7시4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박해일과 김하늘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거머쥔 것.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의 이순재, 윤계상, 차태연, 의 김윤석이 함께 오른 가운데, 박해일은 지난 8월 개봉작 로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김하늘이 누리는 기쁨은 더욱 컸다. 영화 로 데뷔 이래 첫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거머쥐게 된 것.
여우주연상 후보로 의 배종옥, 김혜수, 최강희가 함께 오른 가운데,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은 김하늘이 됐다.
아래는 제48회 대종상 영화상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
△ 최우수작품상 : 고지전
△ 감독상 : 강형철
△ 남우주연상 : 박해일
△ 여우주연상 : 김하늘
△ 남우조연상 : 조성하
△ 여우조연상 : 심은경
△ 신인감독상 : 윤성현
△ 신인남우상 : 이재훈
△ 신인여우상 : 문채원
△ 토요타인기상 : 원빈
△ 시나리오상 : 최민석
△ 촬영상 : 김우형
△ 조명상 : 김민재
△ 편집상 : 남나영
△ 기획상 : 이우정
△ 미술상 : 채경선
△ 의상상 : 채경화
△ 영상기술상 : 한영우
△ 음악상 : 조성우, 최용락
△ 음향기술상 : 최태영
△ 공로상 : 이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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