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애니맥스, 17일부터 IPTV 실시간 방송
정이있는마루
2011. 10. 18. 09:36
애니맥스, 17일부터 IPTV 실시간 방송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의 인기 콘텐츠를 KT의 IPT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애니맥스는 오는 17일부터 실시간 채널을 포함해 본방송을 실시하는 KT의 메가TV에 채널을 공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애니맥스는 메가TV 채널 222번을 통해 볼 수 있다.
애니맥스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과 소니픽쳐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SPTI)이 합작해 만든 청소년 대상 애니메이션 전문채널로, 국내에는 지난 2006년5월1일 개국했다. 그동안 스카이라이프(Ch.656)에서만 방송되다 이번에 IPTV로 영역을 넓히게 된 것.
애니맥스는 현재 '노다메 칸타빌레', '하야테처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늘부터 마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등 5천여 편의 최신 애니메이션 방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홍승화 애니맥스 대표는 "애니메이션 채널 최초로 IPTV에 서비스하게 된 만큼 국내 애니메이션 문화를 선도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메가TV 송출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으로 방송을 확대해 다양한 시청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연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081113n0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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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대표 홍승화)의 인기 콘텐츠를 KT의 IPTV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애니맥스는 오는 17일부터 실시간 채널을 포함해 본방송을 실시하는 KT의 메가TV에 채널을 공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애니맥스는 메가TV 채널 222번을 통해 볼 수 있다.
애니맥스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과 소니픽쳐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SPTI)이 합작해 만든 청소년 대상 애니메이션 전문채널로, 국내에는 지난 2006년5월1일 개국했다. 그동안 스카이라이프(Ch.656)에서만 방송되다 이번에 IPTV로 영역을 넓히게 된 것.
애니맥스는 현재 '노다메 칸타빌레', '하야테처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늘부터 마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등 5천여 편의 최신 애니메이션 방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홍승화 애니맥스 대표는 "애니메이션 채널 최초로 IPTV에 서비스하게 된 만큼 국내 애니메이션 문화를 선도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메가TV 송출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으로 방송을 확대해 다양한 시청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연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081113n0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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