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퀴즈 대한민국`, 2011년 첫 퀴즈영웅 탄생
정이있는마루
2011. 10. 18. 08:44
'퀴즈 대한민국', 2011년 첫 퀴즈영웅 탄생
KBS2 인기 퀴즈 프로그램 '퀴즈 대한민국'에서 2011년 첫 퀴즈 영웅이 탄생했다.
사진제공=KBS2011년 신묘년 첫 퀴즈 영웅이 탄생해 4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KBS1 퀴즈 프로그램 '퀴즈 대한민국' 408회에서 장학퀴즈 출신의 김태완씨가 도전 2주째에 퀴즈 영웅으로 탄생했다. 학창시절 '장학퀴즈'에 출전한 후 퀴즈에만 몰두해 온 퀴즈 영웅 김태완씨는 지난 주 최후의 1인이 됐지만 아쉽게 퀴즈 영웅 등극에 실패하고 재차 도전에 나섰다가 마지막 문제를 맞추며 제49대 퀴즈 영웅이 됐다.
천체와 물리 공부가 취미라는 타고난 이공계 인재인 김씨는 "Scientia vincere tenebras(지식으로 어둠을 몰아낸다)"는 말과 함께 상금 4000만원과 함께 영웅의 명예를 얻었다. 퀴즈 영웅 탄생은 16일 오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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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114n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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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인기 퀴즈 프로그램 '퀴즈 대한민국'에서 2011년 첫 퀴즈 영웅이 탄생했다.
사진제공=KBS2011년 신묘년 첫 퀴즈 영웅이 탄생해 4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KBS1 퀴즈 프로그램 '퀴즈 대한민국' 408회에서 장학퀴즈 출신의 김태완씨가 도전 2주째에 퀴즈 영웅으로 탄생했다. 학창시절 '장학퀴즈'에 출전한 후 퀴즈에만 몰두해 온 퀴즈 영웅 김태완씨는 지난 주 최후의 1인이 됐지만 아쉽게 퀴즈 영웅 등극에 실패하고 재차 도전에 나섰다가 마지막 문제를 맞추며 제49대 퀴즈 영웅이 됐다.
천체와 물리 공부가 취미라는 타고난 이공계 인재인 김씨는 "Scientia vincere tenebras(지식으로 어둠을 몰아낸다)"는 말과 함께 상금 4000만원과 함께 영웅의 명예를 얻었다. 퀴즈 영웅 탄생은 16일 오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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