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드림하이 시즌2 제작, SM 합류 논의 기대감 `고조`
정이있는마루
2011. 10. 18. 07:46
드림하이 시즌2 제작, SM 합류 논의 기대감 '고조'
드라마 ‘드림하이’의 시즌2에 대형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합류가 논의중인 것으로 밝혀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4일 복수의 매체들은 KBS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과거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을 공동 제작했던 ‘JYP’와 ‘키이스트’ 뿐만 아니라 ‘SM’이 합류해 시즌2 제작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대형 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포진, 만약 ‘SM'이 드라마 제작에 합류한다면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출연진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JYP’와 ‘키이스트’는 ‘드림하이’ 시즌2 제작 준비에 한창으로 KBS 드라마국은 시즌2 대본 및 기획안 등을 최종 검토한 후 내달 초에는 편성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드림하이’는 지난 1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편성돼 미쓰에이 수지, 2PM 택연, 우영, 배우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adu0622@starnnews.com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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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824n1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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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림하이’의 시즌2에 대형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합류가 논의중인 것으로 밝혀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4일 복수의 매체들은 KBS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과거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을 공동 제작했던 ‘JYP’와 ‘키이스트’ 뿐만 아니라 ‘SM’이 합류해 시즌2 제작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대형 기획사인 ‘SM 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포진, 만약 ‘SM'이 드라마 제작에 합류한다면 전작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출연진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JYP’와 ‘키이스트’는 ‘드림하이’ 시즌2 제작 준비에 한창으로 KBS 드라마국은 시즌2 대본 및 기획안 등을 최종 검토한 후 내달 초에는 편성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드림하이’는 지난 1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편성돼 미쓰에이 수지, 2PM 택연, 우영, 배우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adu0622@starnnews.com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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