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유세윤 어플 개그, 말하는 톰 `재연` 건드리면 즉각적 반응 `폭소`
정이있는마루
2011. 10. 17. 15:24
유세윤 어플 개그, 말하는 톰 '재연' 건드리면 즉각적 반응 '폭소'
개그맨 유세윤이 신선한 어플 개그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케이블 tvN '코미디 빅리그'의 한 코너 '기막힌 서커스'에서 유세윤은 스마트 폰의 인기 어플 '말하는 고양이 톰'으로 변신했다.
유상무의 조련에 길들여진 도둑고양이로 분장한 유세윤은 갑자기 일어서서 '말하는 고양이 톰'을 재연했다.
특히 유세윤은 유상무가 머리를 건드리자 "아파"라고 소리를 지른가 하면 발이 밟히자 발을 움켜지고 뜀뛰기를 하며 즉각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어플 역시 톰의 머리 배 발 등 만지는 부위에 따라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대사도 그대로 따라해 재미를 주고 있다.
유세윤의 어플 개그에 네티즌들은 "역시 뼈그맨이다" "아이디어가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인기기사ㆍ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6n1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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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신선한 어플 개그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케이블 tvN '코미디 빅리그'의 한 코너 '기막힌 서커스'에서 유세윤은 스마트 폰의 인기 어플 '말하는 고양이 톰'으로 변신했다.
유상무의 조련에 길들여진 도둑고양이로 분장한 유세윤은 갑자기 일어서서 '말하는 고양이 톰'을 재연했다.
특히 유세윤은 유상무가 머리를 건드리자 "아파"라고 소리를 지른가 하면 발이 밟히자 발을 움켜지고 뜀뛰기를 하며 즉각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어플 역시 톰의 머리 배 발 등 만지는 부위에 따라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대사도 그대로 따라해 재미를 주고 있다.
유세윤의 어플 개그에 네티즌들은 "역시 뼈그맨이다" "아이디어가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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