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김수로 실명위기 고백 “영화 촬영 중 특수렌즈 착용했다가”
정이있는마루
2011. 10. 17. 07:33
김수로 실명위기 고백 “영화 촬영 중 특수렌즈 착용했다가”
[맥스무비=신상민 기자] 김수로가 실명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에 출연한 김수로는 영화 촬영 때문에 실명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영화 촬영 때 4개월 간 일반 렌즈보다 두꺼운 특수렌즈를 착용했다.”며 “촬영 중 눈이 뻑뻑하고 피곤하면 눈이 시렸다. 영화가 끝난 뒤 운전을 하는데 상이 겹쳤다.”고 실명위기를 겪었던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이어 김수로는 “안과에 갔는데 눈의 중심체 옆에 염증이 생겨 실명위기에 처할 뻔 했다.”며 “야간운전을 많이 하는 50대 트럭 기사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라고 햇다.”고 실명 위기를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수로는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서 거의 완치가 됐으나 시력이 1.2에서 0.5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에 함께 출연한 김수로, 박예진, 임원희, 지현우, 박재범이 출연했다.
이미지 출처 : KBS-2TV 방송화면 캡처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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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신상민 기자] 김수로가 실명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에 출연한 김수로는 영화 촬영 때문에 실명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영화 촬영 때 4개월 간 일반 렌즈보다 두꺼운 특수렌즈를 착용했다.”며 “촬영 중 눈이 뻑뻑하고 피곤하면 눈이 시렸다. 영화가 끝난 뒤 운전을 하는데 상이 겹쳤다.”고 실명위기를 겪었던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이어 김수로는 “안과에 갔는데 눈의 중심체 옆에 염증이 생겨 실명위기에 처할 뻔 했다.”며 “야간운전을 많이 하는 50대 트럭 기사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라고 햇다.”고 실명 위기를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수로는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서 거의 완치가 됐으나 시력이 1.2에서 0.5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에 함께 출연한 김수로, 박예진, 임원희, 지현우, 박재범이 출연했다.
이미지 출처 : KBS-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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