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방송 단신] ‘인간극장’ 19살에 아빠가 된 한빛군 얘기 외
정이있는마루
2011. 10. 17. 04:28
[방송 단신] ‘인간극장’ 19살에 아빠가 된 한빛군 얘기 외
[세계일보]‘인간극장’ 19살에 아빠가 된 한빛군 얘기
KBS1 ‘인간극장’은 17∼21일 오전 7시50분 5부작 ‘아버지와 아빠’ 편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19살에 아버지가 된 한빛군과 그런 아들 덕분에 46살에 할아버지가 된 아버지 한택주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체장애 2급에 가난이라는 멍에까지 짊어져야 했던 한씨는 구두닦이부터 시작해 30여년간 성실함과 손재주로 가죽제품 수선의 장인이 됐다. 또 아내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까지 얻어 세상 부러울 게 없었다.
‘슈스케 3’ ‘위탄 2’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오디션 프로그램의 쌍두마차인 엠넷의 ‘슈퍼스타K3’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가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엠넷과 KM에서 동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3’는 케이블이 있는 가구 기준으로 엠넷 12.386%, KM 1.603%로 총 13.9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1시간 먼저 방송된 ‘위대한 탄생2’는 지상파 가구 전국 기준 전주보다 2.2%포인트 오른 15.3%를 기록, 지난달 12.2%의 시청률로 출발한 후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Segye.com 인기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7n00647
[세계일보]‘인간극장’ 19살에 아빠가 된 한빛군 얘기
KBS1 ‘인간극장’은 17∼21일 오전 7시50분 5부작 ‘아버지와 아빠’ 편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19살에 아버지가 된 한빛군과 그런 아들 덕분에 46살에 할아버지가 된 아버지 한택주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체장애 2급에 가난이라는 멍에까지 짊어져야 했던 한씨는 구두닦이부터 시작해 30여년간 성실함과 손재주로 가죽제품 수선의 장인이 됐다. 또 아내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까지 얻어 세상 부러울 게 없었다.
‘슈스케 3’ ‘위탄 2’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오디션 프로그램의 쌍두마차인 엠넷의 ‘슈퍼스타K3’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가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엠넷과 KM에서 동시에 방송된 ‘슈퍼스타K3’는 케이블이 있는 가구 기준으로 엠넷 12.386%, KM 1.603%로 총 13.9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1시간 먼저 방송된 ‘위대한 탄생2’는 지상파 가구 전국 기준 전주보다 2.2%포인트 오른 15.3%를 기록, 지난달 12.2%의 시청률로 출발한 후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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