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엄친딸’ 배수정, ‘위탄 2’ 위대한 캠프 통해 주목
정이있는마루
2011. 10. 16. 21:40
‘엄친딸’ 배수정, ‘위탄 2’ 위대한 캠프 통해 주목
엄격한 ‘위탄’ 멘토들로부터 찬사 받아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 2’)의 ‘위대한 캠프’가 막을 올린 가운데 도전자들의 본격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방송에서 배수정은 멘토들의 극찬 속에 무난히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최고의 명문대로 꼽히는 LSE(런던 정경대) 졸업 후 현직 회계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배수정은 빼어난 미모와 가창력으로 멘토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수정은 머라이어 캐리의 ‘아이 엠 프리’와 럼블피쉬의 ‘기분좋은 날’을 선곡했으며,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위탄 2’ 멘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수정 이외에도 10대 시절 축구의 명문 프리미엄 리그 풀럼에서 활약했던 선수 출신의 샘 카터, 에릭 남, 에슐리 윤, 전 청소년 국가 대표 구자명, 슬픈 사연을 뛰어넘는 노래실력을 지닌 박지혜, 아카펠라 그룹 ‘테이크’ 출신의 장성재 등도 눈여겨 볼 도전자다.
하지만, 절대음감의 14세 소녀 신예림은 멘토들로부터 혹평을 들었으며, 다음 주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공개돼 합격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위탄 2- 위대한 캠프’를 통해서는 137팀 중 34팀만이 살아남는다.
kjy7@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3429
엄격한 ‘위탄’ 멘토들로부터 찬사 받아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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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 2’)의 ‘위대한 캠프’가 막을 올린 가운데 도전자들의 본격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방송에서 배수정은 멘토들의 극찬 속에 무난히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최고의 명문대로 꼽히는 LSE(런던 정경대) 졸업 후 현직 회계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 배수정은 빼어난 미모와 가창력으로 멘토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수정은 머라이어 캐리의 ‘아이 엠 프리’와 럼블피쉬의 ‘기분좋은 날’을 선곡했으며,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위탄 2’ 멘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수정 이외에도 10대 시절 축구의 명문 프리미엄 리그 풀럼에서 활약했던 선수 출신의 샘 카터, 에릭 남, 에슐리 윤, 전 청소년 국가 대표 구자명, 슬픈 사연을 뛰어넘는 노래실력을 지닌 박지혜, 아카펠라 그룹 ‘테이크’ 출신의 장성재 등도 눈여겨 볼 도전자다.
하지만, 절대음감의 14세 소녀 신예림은 멘토들로부터 혹평을 들었으며, 다음 주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공개돼 합격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위탄 2- 위대한 캠프’를 통해서는 137팀 중 34팀만이 살아남는다.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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