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씨앤앰, 양방향 교육게임 ‘뽀로로 놀이’ 출시
정이있는마루
2011. 10. 16. 14:42
씨앤앰, 양방향 교육게임 ‘뽀로로 놀이’ 출시
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장영보)은 만화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방송인 '뽀로로 놀이'를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뽀로로 놀이'는 '뽀롱뽀롱 뽀로로' 만화에 미국 하버드대 교육심리학 교수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도입해 개발됐다. 또 게임을 통해 4세부터 7세까지 유아의 두뇌 개발 및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조성하는 TV 교육용 콘텐츠다.
씨앤앰 관계자는 "'뽀로로 놀이'는 인간의 지능이 IQ 및 EQ와 같은 단순한 지적능력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지능으로 구성되어 상호협력한다고 보는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며 "놀이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뽀로로놀이는 TV 특성에 최적화된 게임으로서 리모콘의 '메뉴' 버튼을 누른 뒤 'Joy & Life' 카테고리에서 '뽀로로 놀이'를 선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단계별로 게임의 난이도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상황 별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고, '요리조리 보드놀이', '알쏭달쏭 그림놀이', '뻥뻥뻥~ 축구놀이', '팔딱팔딱 낚시놀이', '꼬불꼬불 미로놀이' 등 총 5가지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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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2n17225
수도권 최대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장영보)은 만화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방송인 '뽀로로 놀이'를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뽀로로 놀이'는 '뽀롱뽀롱 뽀로로' 만화에 미국 하버드대 교육심리학 교수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도입해 개발됐다. 또 게임을 통해 4세부터 7세까지 유아의 두뇌 개발 및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조성하는 TV 교육용 콘텐츠다.
씨앤앰 관계자는 "'뽀로로 놀이'는 인간의 지능이 IQ 및 EQ와 같은 단순한 지적능력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지능으로 구성되어 상호협력한다고 보는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며 "놀이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뽀로로놀이는 TV 특성에 최적화된 게임으로서 리모콘의 '메뉴' 버튼을 누른 뒤 'Joy & Life' 카테고리에서 '뽀로로 놀이'를 선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단계별로 게임의 난이도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상황 별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고, '요리조리 보드놀이', '알쏭달쏭 그림놀이', '뻥뻥뻥~ 축구놀이', '팔딱팔딱 낚시놀이', '꼬불꼬불 미로놀이' 등 총 5가지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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