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강민경 뿌잉뿌잉, `뮤직뱅크` 1위 애교 소감에 남성팬 녹았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6. 13:18
강민경 뿌잉뿌잉, '뮤직뱅크' 1위 애교 소감에 남성팬 녹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1위에 오른 다비치 강민경이 뿌잉뿌잉 애교 소감을 남겼다.
14일 현우와 김민지의 사회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인피니트의 '파라다이스(Paradise)'와 치열한 경합 끝에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로 호명되자 강민경은 "지난 주에 받아서 너무 기뻤는데 이번에도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민경은 "도움주시는 분들, 팬여러분들 모두 뿌잉뿌잉"이라고 애교섞인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해리가 "그게 뭐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이 1위 소감에서 언급한 '뿌잉뿌잉'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출연자 크리스탈과 이종석이 했던 말로 귀여운 의성어를 표현한 것이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경쟁자였던 후배 인피니트는 90도로 인사하며 다비치를 축하해 선후배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니모, 스텔라, 슈퍼베이비, 오윤혜, 에이프릴키스, 쇼콜라, 김보경, 45rpm, 알리, 보이프렌드, 이바디, 클로버, 김규종, 오렌지캬라멜, 허각, FT 아일랜드, 휘성, 브라운 아이드 걸스, 다비치, 인피니트,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화면캡처]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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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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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1위에 오른 다비치 강민경이 뿌잉뿌잉 애교 소감을 남겼다.
14일 현우와 김민지의 사회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인피니트의 '파라다이스(Paradise)'와 치열한 경합 끝에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로 호명되자 강민경은 "지난 주에 받아서 너무 기뻤는데 이번에도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민경은 "도움주시는 분들, 팬여러분들 모두 뿌잉뿌잉"이라고 애교섞인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해리가 "그게 뭐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이 1위 소감에서 언급한 '뿌잉뿌잉'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출연자 크리스탈과 이종석이 했던 말로 귀여운 의성어를 표현한 것이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경쟁자였던 후배 인피니트는 90도로 인사하며 다비치를 축하해 선후배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니모, 스텔라, 슈퍼베이비, 오윤혜, 에이프릴키스, 쇼콜라, 김보경, 45rpm, 알리, 보이프렌드, 이바디, 클로버, 김규종, 오렌지캬라멜, 허각, FT 아일랜드, 휘성, 브라운 아이드 걸스, 다비치, 인피니트,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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