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우결’ 이특-강소라 효과? 시청률 11.3% 모처럼 고공행진
정이있는마루
2011. 10. 16. 11:20
‘우결’ 이특-강소라 효과? 시청률 11.3% 모처럼 고공행진
[뉴스엔 박정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가 모처럼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쳤다.
10월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이 AGB닐슨 전국기준 11.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8일 방송의 9.1%에 비해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1일 7.3%에 비해서는 대폭 상승한 시청률이다. ’우결‘이 모처럼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였다.
최근 ‘우결’에 이특 강소라 커플이 새로 투입됐다. 또 제작진이 전면 교체됐다. 새로운 MC로 고영욱이 합류했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신선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특 강소라 커플의 경우 첫 만남의 어색하고 쑥스러운 분위기가 아직까지 연출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의 공감을 사고 있는 듯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우결’ 시청률을 견인할 새로운 커플의 탄생이다.
박정현 기자 pch46@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6n02565
[뉴스엔 박정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가 모처럼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쳤다.
10월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이 AGB닐슨 전국기준 11.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8일 방송의 9.1%에 비해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1일 7.3%에 비해서는 대폭 상승한 시청률이다. ’우결‘이 모처럼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였다.
최근 ‘우결’에 이특 강소라 커플이 새로 투입됐다. 또 제작진이 전면 교체됐다. 새로운 MC로 고영욱이 합류했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신선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특 강소라 커플의 경우 첫 만남의 어색하고 쑥스러운 분위기가 아직까지 연출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의 공감을 사고 있는 듯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우결’ 시청률을 견인할 새로운 커플의 탄생이다.
박정현 기자 pch46@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6n02565
TG삼보컴퓨터 전문쇼핑몰 http://www.tgmark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