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뮤직 네버 스탑` 예고편 공개…음악으로 하나된 아버지와 아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6. 09:08
'뮤직 네버 스탑' 예고편 공개…음악으로 하나된 아버지와 아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영화 '뮤직 네버 스탑'(감독 짐 콜버그)의 특별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7일 공개된 예고편은 뇌종양 수술로 생명에는 위험이 없어졌지만 뇌기능이 손상돼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고, 오직 음악에만 반응을 보이는 아들과 소통하기 위한 아버지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집을 나간 아들을 20년만에 만나지만 아들은 뇌종양 선고를 받게된다. 이에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음악치료를 결심하게 되면서 그의 눈물겨운 노력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감동을 더한다.
특히 비틀즈와 밥 딜런, 롤링스톤즈, 그레이트풀 데드 등 영화 전반에 흐르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어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한다.
한편 '뮤직 네버 스탑'은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간 아들을 20년만에 뇌종양 환자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주)예지림 엔터테인먼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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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7n1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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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영화 '뮤직 네버 스탑'(감독 짐 콜버그)의 특별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7일 공개된 예고편은 뇌종양 수술로 생명에는 위험이 없어졌지만 뇌기능이 손상돼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고, 오직 음악에만 반응을 보이는 아들과 소통하기 위한 아버지의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집을 나간 아들을 20년만에 만나지만 아들은 뇌종양 선고를 받게된다. 이에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음악치료를 결심하게 되면서 그의 눈물겨운 노력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감동을 더한다.
특히 비틀즈와 밥 딜런, 롤링스톤즈, 그레이트풀 데드 등 영화 전반에 흐르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어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한다.
한편 '뮤직 네버 스탑'은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간 아들을 20년만에 뇌종양 환자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주)예지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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