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개리, 과거 영화배우 불량배役 ‘비열+코믹’ 완벽 소화
정이있는마루
2011. 10. 16. 01:30
개리, 과거 영화배우 불량배役 ‘비열+코믹’ 완벽 소화
[서울신문NTN 박귀임 인턴기자]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과거 영화배우로 활약했던 사진이 화제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쌍의 놀라운 과거’라는 제목으로 우스꽝스러운 개리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의 한 장면으로 주인공 임원희가 불량배들에게 추행 당하는 박시연을 구하는 부분이다. 영화 속에서 개리는 길과 함께 불량배 역할을 하며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웃긴다” “영화배우 개리다” “못하는 게 없다” “영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은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찌마와 리’ 뮤직비디오
박귀임 인턴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14n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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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박귀임 인턴기자]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과거 영화배우로 활약했던 사진이 화제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쌍의 놀라운 과거’라는 제목으로 우스꽝스러운 개리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의 한 장면으로 주인공 임원희가 불량배들에게 추행 당하는 박시연을 구하는 부분이다. 영화 속에서 개리는 길과 함께 불량배 역할을 하며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웃긴다” “영화배우 개리다” “못하는 게 없다” “영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은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찌마와 리’ 뮤직비디오
박귀임 인턴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14n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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