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금요일밤 서바이벌 오디션 점입가경… ‘위탄 2’ 웃었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21:28
금요일밤 서바이벌 오디션 점입가경… ‘위탄 2’ 웃었다
15.3%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슈스케 3’도 선전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금요일밤 각 방송사들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MBC ‘위대한 탄생 2’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2’는 1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위탄 2’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11%), KBS 1TV ‘소비자 고발’(9.4%), SBS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4%)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위대한 캠프’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배수정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위대한 탄생 2’는 지난 7일 방송(13.1%)보다 시청률이 2.2% 상승하며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뒤를 이어 11시대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3’도 선전했다. Mnet과 KM에서 동시 방송된 ‘슈퍼스타 K 3’는 양사 도합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슈퍼스타 K 3’과 동시간대 맞대결을 벌인 KBS 2TV ‘전국민합창대축제- 더 하모니’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기적의 오디션’은 3.5%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kjy7@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3626
15.3%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슈스케 3’도 선전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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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 각 방송사들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MBC ‘위대한 탄생 2’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2’는 1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위탄 2’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11%), KBS 1TV ‘소비자 고발’(9.4%), SBS 미니시리즈 ‘더 뮤지컬’(4%)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위대한 캠프’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배수정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위대한 탄생 2’는 지난 7일 방송(13.1%)보다 시청률이 2.2% 상승하며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뒤를 이어 11시대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3’도 선전했다. Mnet과 KM에서 동시 방송된 ‘슈퍼스타 K 3’는 양사 도합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슈퍼스타 K 3’과 동시간대 맞대결을 벌인 KBS 2TV ‘전국민합창대축제- 더 하모니’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기적의 오디션’은 3.5%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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