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김태호PD, 무한도전 `짝` 패러디 `짝꿍` 예고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20:57
김태호PD, 무한도전 `짝` 패러디 `짝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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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태호PD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MBC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짝 패러디’ 특집을 예고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김태호 PD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벗을 찾고 싶다. 우정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판에는 SBS '짝'과 비슷한 서체로 `짝꿍`이라고 쓰여있다. 아래 하단에는 `무한도전` 로고가 조그맣게 박혀 있어 `짝`의 패러디임을 암시했다.
김 PD는"`짝꿍`은 무한도전 내에서 진정한 벗을 찾는 특집"이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본 시간, 의외의 우정이 참 낯 뜨거운…. 하하"라는 글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 PD는 `무한도전` 멤버인 하하에게도 트위터를 통해 "남자 3호! 고생 깨끗하지 못하게 많았다. 넌 결코 또래에 비해 떨어지지 않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별주부전`으로 꾸며져 위독한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뺏으려는 거북이 팀과 간을 지키려는 토끼 팀으로 나뉘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조우영 fact@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8854
▲ 사진=김태호PD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MBC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짝 패러디’ 특집을 예고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김태호 PD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벗을 찾고 싶다. 우정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판에는 SBS '짝'과 비슷한 서체로 `짝꿍`이라고 쓰여있다. 아래 하단에는 `무한도전` 로고가 조그맣게 박혀 있어 `짝`의 패러디임을 암시했다.
김 PD는"`짝꿍`은 무한도전 내에서 진정한 벗을 찾는 특집"이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본 시간, 의외의 우정이 참 낯 뜨거운…. 하하"라는 글로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김 PD는 `무한도전` 멤버인 하하에게도 트위터를 통해 "남자 3호! 고생 깨끗하지 못하게 많았다. 넌 결코 또래에 비해 떨어지지 않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별주부전`으로 꾸며져 위독한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뺏으려는 거북이 팀과 간을 지키려는 토끼 팀으로 나뉘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쳐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조우영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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