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한승연, 강동원이 소개팅에 나온다면 `같이 쉬고 싶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20:56
한승연, 강동원이 소개팅에 나온다면 "같이 쉬고 싶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카라 한승연이 강동원을 향한 일편단심 마음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한승연은 그 동안 공공연히 밝혀왔던 이상형 강동원과 같이 쉬고 싶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가을이 소개팅 성공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며 한승연에게 "이럴 때 남자 소개 받는 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승연은 "남자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냥 휴식이 좋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예전에 이상형이 강동원이라고 했는데 소개팅에 나온다고 하면 어쩔거냐"고 다시 질문했고 이에 한승연은 "만나서 같이 쉬고 싶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미에게 버림받은 아기 재규어 자매 나리와 나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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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9n0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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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카라 한승연이 강동원을 향한 일편단심 마음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한승연은 그 동안 공공연히 밝혀왔던 이상형 강동원과 같이 쉬고 싶다는 깜짝 발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가을이 소개팅 성공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며 한승연에게 "이럴 때 남자 소개 받는 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승연은 "남자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냥 휴식이 좋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예전에 이상형이 강동원이라고 했는데 소개팅에 나온다고 하면 어쩔거냐"고 다시 질문했고 이에 한승연은 "만나서 같이 쉬고 싶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어미에게 버림받은 아기 재규어 자매 나리와 나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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