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위탄2`-`슈스케3`,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20:50
`위탄2`-`슈스케3`,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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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의 양대 산맥 MBC `위대한탄생2`와 Mnet `슈퍼스타K3`가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위대한탄생2`는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위대한탄생2`서는 예선을 통과한 137팀 중 70팀을 선별하는 위대한 캠프 첫 회가 그려졌다. 참가자 중 특히 배수정은 표정, 음정, 박자, 기교를 고루 갖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는 평균 시청률 14%를 기록,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6.2%(케이블유가구전체)였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순간은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유쾌한 공연으로 여러 차례 기립 박수를 이끌어 냈던 즐거운 4명의 남자 울랄라세션의 `미인` 무대였다.
울랄라세션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3주 연속 슈퍼케이스를 손에 넣었고 시청자들의 마음 역시 동시에 사로잡은 셈이다.
이 밖에도 이날 `슈퍼스타K3`에서는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신지수, 김도현, 크리스가 각각 매력적인 공연을 펼쳐 톱5에 진출했다. 지역 예선 때부터 돋보이는 실력으로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신지수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크리스는 안타깝게도 탈락했다.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조우영 fact@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5n06657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의 양대 산맥 MBC `위대한탄생2`와 Mnet `슈퍼스타K3`가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위대한탄생2`는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위대한탄생2`서는 예선을 통과한 137팀 중 70팀을 선별하는 위대한 캠프 첫 회가 그려졌다. 참가자 중 특히 배수정은 표정, 음정, 박자, 기교를 고루 갖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는 평균 시청률 14%를 기록,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6.2%(케이블유가구전체)였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순간은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유쾌한 공연으로 여러 차례 기립 박수를 이끌어 냈던 즐거운 4명의 남자 울랄라세션의 `미인` 무대였다.
울랄라세션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3주 연속 슈퍼케이스를 손에 넣었고 시청자들의 마음 역시 동시에 사로잡은 셈이다.
이 밖에도 이날 `슈퍼스타K3`에서는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신지수, 김도현, 크리스가 각각 매력적인 공연을 펼쳐 톱5에 진출했다. 지역 예선 때부터 돋보이는 실력으로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신지수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크리스는 안타깝게도 탈락했다.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조우영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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