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간미연 친한친구 DJ 낙점, 노홍철 후임 부담에 ‘목소리 가꾸기 심혈’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7:19
간미연 친한친구 DJ 낙점, 노홍철 후임 부담에 ‘목소리 가꾸기 심혈’
간미연이 노홍철 후임으로 '친한친구' DJ 자리를 꿰찼다.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간미연은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하차하는 노홍철 후임으로 결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간미연 친한친구 DJ 발탁에는 MBC 라디오국 고위 관계자의 강력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간미연은 10월 24일부터 '친한친구' DJ로서 청취자들과 만난다. 간미연은 처음 맡게된 DJ라는 직책에 긴장하면서도 '친한친구' 청취자들에게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병원도 다니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외에도 '오늘 아침'은 장윤주 후임으로 가수 겸 작곡가 심현보가 발탁됐으며 스윗소로우는 '정오의 희망곡' DJ를 맡았다. 허수경은 홍은희가 하차한 '음악동네' 안방마님으로 나선다. (사진=친한친구 새DJ 간미연)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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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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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이 노홍철 후임으로 '친한친구' DJ 자리를 꿰찼다.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간미연은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하차하는 노홍철 후임으로 결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간미연 친한친구 DJ 발탁에는 MBC 라디오국 고위 관계자의 강력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간미연은 10월 24일부터 '친한친구' DJ로서 청취자들과 만난다. 간미연은 처음 맡게된 DJ라는 직책에 긴장하면서도 '친한친구' 청취자들에게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병원도 다니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외에도 '오늘 아침'은 장윤주 후임으로 가수 겸 작곡가 심현보가 발탁됐으며 스윗소로우는 '정오의 희망곡' DJ를 맡았다. 허수경은 홍은희가 하차한 '음악동네' 안방마님으로 나선다. (사진=친한친구 새DJ 간미연)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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