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현대차,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이야기´ 앱 공개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6:44
현대차,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이야기´ 앱 공개
[데일리안 박영국 기자]현대자동차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이야기´를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웹사이트(http://poli.hyundai.com)´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일 공개했다.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은 현대차가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함께하는 전세계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무상 제공된다.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사이트는 교통안전 관련 애니메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관련 캐릭터 소개와 플래시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인터페이스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사이트´ 런칭을 기념해 10월 4일까지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사이트 회원가입 후 축하 댓글을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로보카 폴리´ 장난감,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캐릭터 소개와 동영상 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통안전 교육용 게임을 탑재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2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런칭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7월 로이비쥬얼과 전세계 어린이를 위한 3D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연말까지 시리즈 12부작을 모두 제작한 후 DVD로 만들어 전국의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 무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보급을 위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현지어로 제작해, 현대차 해외법인 및 지역본부 등 글로벌 사업장을 거점으로 삼아 단계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해피웨이 드라이브 캠페인,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 ´세잎클로버 찾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키즈오토파크´ 등과 같이 자동차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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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20n29923
[데일리안 박영국 기자]현대자동차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이야기´를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웹사이트(http://poli.hyundai.com)´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일 공개했다.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은 현대차가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함께하는 전세계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무상 제공된다.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사이트는 교통안전 관련 애니메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관련 캐릭터 소개와 플래시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인터페이스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사이트´ 런칭을 기념해 10월 4일까지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사이트 회원가입 후 축하 댓글을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로보카 폴리´ 장난감,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캐릭터 소개와 동영상 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통안전 교육용 게임을 탑재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20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로보카 폴리 교통안전´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런칭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7월 로이비쥬얼과 전세계 어린이를 위한 3D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연말까지 시리즈 12부작을 모두 제작한 후 DVD로 만들어 전국의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 무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보급을 위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현지어로 제작해, 현대차 해외법인 및 지역본부 등 글로벌 사업장을 거점으로 삼아 단계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해피웨이 드라이브 캠페인,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사업 ´세잎클로버 찾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키즈오토파크´ 등과 같이 자동차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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