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파워 레인저’ 올 하반기에 온라인용 게임으로 재탄생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5:27
‘파워 레인저’ 올 하반기에 온라인용 게임으로 재탄생
일본에서 방송용 특촬물로 탄생한 후 미국에서 장편영화로도 제작된 ‘파워레인저’가 온라인게임으로 변신해 국내에 선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대원미디어㈜, ㈜아이언노스와 공동 개발 중인 ‘파워레인저 온라인’ 게임을 최초로 올 하반기 국내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게임의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엔트리브소프트는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티저 사이트(http://power.gametree.co.kr)를 오픈했으며 연내에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일본 도에이 영화사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레인저를 토대로 개발 중인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 RPG로 게이머들은 파워레인저만의 특징인 변신, 합체, 다양한 액션스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원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게임을 통해 물리칠 수 있다.
이번 ‘파워레인저 온라인’에는 2006년 국내 방영되어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전성기를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측은 “파워레인저가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며 “하반기에 있을 비공개 시범 테스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7월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파워레인저의 라이선스 판권 보유 및 사업전개를 하고 있는 대원미디어와 파워레인저의 온라인게임 공동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게임포털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21n24780
일본에서 방송용 특촬물로 탄생한 후 미국에서 장편영화로도 제작된 ‘파워레인저’가 온라인게임으로 변신해 국내에 선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대원미디어㈜, ㈜아이언노스와 공동 개발 중인 ‘파워레인저 온라인’ 게임을 최초로 올 하반기 국내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게임의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엔트리브소프트는 ‘파워레인저 온라인’의 티저 사이트(http://power.gametree.co.kr)를 오픈했으며 연내에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일본 도에이 영화사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레인저를 토대로 개발 중인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 RPG로 게이머들은 파워레인저만의 특징인 변신, 합체, 다양한 액션스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원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게임을 통해 물리칠 수 있다.
이번 ‘파워레인저 온라인’에는 2006년 국내 방영되어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전성기를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측은 “파워레인저가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며 “하반기에 있을 비공개 시범 테스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7월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파워레인저의 라이선스 판권 보유 및 사업전개를 하고 있는 대원미디어와 파워레인저의 온라인게임 공동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게임포털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921n24780
TG삼보컴퓨터 전문쇼핑몰 http://www.tgmark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