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동영상 뉴스]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2~23일 개최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5:23
[동영상 뉴스]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2~23일 개최
올해 5주년을 맞은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이하 GMF)이 음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아트워크는 음악뿐 아니라 사진·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판매·기부하는 공간이다. 유정균(세렝게티)·요조·원모어찬스·나루·뎁 등 10여팀이 참여한다. 아티스트가 저술한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과 소정의 비용으로 도서를 구매하고 수익금은 기부하는 코너도 예스24 후원으로 마련된다.
공식 스테이지 무대의 세렝게티 공연에는 래퍼 ‘버벌진트’가, 일본·태국·중국 등 해외 페스티벌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칵스의 공연에는 모델 한혜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다.
후원사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특별존, 열기구 탑승 이벤트, 길거리 공연 버스킹 인 더 파크, 트램폴린 등의 놀이기구, GMF의 역사를 담은 민트 뮤지엄, 마칭 밴드 공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된다.
GMF2009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 신개념 디제잉 ‘고스트 댄싱’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고스트 댄싱은 두 명의 디제이가 각각 다른 음악을 플레이하면 관객들이 헤드폰을 통해 특정 채널을 선택, 원하는 디제이의 음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사이런트 디스코’란 이름으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디제잉 포맷을 국내 기술로 민트페이퍼가 개발한 것이다.
GMF2011에서는 현직 라디오 PD인 ‘곰PD’(KBS 이현우의 음악 앨범), 윤성현(KBS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심야식당)와 톱 모델 한혜진, ‘미미 시스터즈’, 여행 에세이 작가 ‘생선’, 이원석(데이브레이크), 김신의(몽니), 정준일(메이트) 등 총 16팀이 디제잉 배틀을 펼친다.
22~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서울 방이동)에서 펼쳐지는 GMF2011에는 이적, 윤종신, 10cm, 스윗소로우, 넬,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노리플라이 등 60여 팀이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2n14483
올해 5주년을 맞은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이하 GMF)이 음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아트워크는 음악뿐 아니라 사진·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판매·기부하는 공간이다. 유정균(세렝게티)·요조·원모어찬스·나루·뎁 등 10여팀이 참여한다. 아티스트가 저술한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과 소정의 비용으로 도서를 구매하고 수익금은 기부하는 코너도 예스24 후원으로 마련된다.
공식 스테이지 무대의 세렝게티 공연에는 래퍼 ‘버벌진트’가, 일본·태국·중국 등 해외 페스티벌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칵스의 공연에는 모델 한혜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온다.
후원사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특별존, 열기구 탑승 이벤트, 길거리 공연 버스킹 인 더 파크, 트램폴린 등의 놀이기구, GMF의 역사를 담은 민트 뮤지엄, 마칭 밴드 공연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된다.
GMF2009를 통해 국내에 선보인 신개념 디제잉 ‘고스트 댄싱’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고스트 댄싱은 두 명의 디제이가 각각 다른 음악을 플레이하면 관객들이 헤드폰을 통해 특정 채널을 선택, 원하는 디제이의 음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사이런트 디스코’란 이름으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디제잉 포맷을 국내 기술로 민트페이퍼가 개발한 것이다.
GMF2011에서는 현직 라디오 PD인 ‘곰PD’(KBS 이현우의 음악 앨범), 윤성현(KBS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심야식당)와 톱 모델 한혜진, ‘미미 시스터즈’, 여행 에세이 작가 ‘생선’, 이원석(데이브레이크), 김신의(몽니), 정준일(메이트) 등 총 16팀이 디제잉 배틀을 펼친다.
22~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서울 방이동)에서 펼쳐지는 GMF2011에는 이적, 윤종신, 10cm, 스윗소로우, 넬, 자우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노리플라이 등 60여 팀이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2n1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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