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박경림, 임신 6개월 만에 유산…원인은 `조기양수양막파열`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5:05
박경림, 임신 6개월 만에 유산…원인은 '조기양수양막파열'
[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임신 6개월 만에 유산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매체는 10일 박경림이 지난 주 양수가 터지는 조기양수양막파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유산했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수술을 받은 후 현재 병원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회사원 박정훈 씨와 결혼, 2009년 1월 아들 민준 군을 낳았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강소희 기자 shkang@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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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임신 6개월 만에 유산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매체는 10일 박경림이 지난 주 양수가 터지는 조기양수양막파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유산했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수술을 받은 후 현재 병원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회사원 박정훈 씨와 결혼, 2009년 1월 아들 민준 군을 낳았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강소희 기자 shkang@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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