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광산 김씨 문숙공파 수백년 내력 들어본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4:09
광산 김씨 문숙공파 수백년 내력 들어본다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남산 한옥마을에서 수백년을 이어져온 종가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윤택영재실에서 광산 김씨 문숙공파 김선봉 종가의 종손과 종부가 출연해 관람객들과 종가의 전통과 문화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남산골 우리종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초암산 자락에 위치한 광산 김씨 문숙공파 김선봉 종가는 격조 높은 정원문화를 꽃피운 가문으로 손꼽힌다. 대물림하며 내려온 독특한 맛의 종가음식으로도 유명하다.
9대 종손 김재기(71)씨와 종부 이영자(68)씨가 관람객들에게 종가의 정원문화와 전통을 소개한다.
'명문 종가이야기'의 저자 이연자씨가 함께 출연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sds1105@newsis.com
[뉴시스 이시간 핫 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414n09730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남산 한옥마을에서 수백년을 이어져온 종가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윤택영재실에서 광산 김씨 문숙공파 김선봉 종가의 종손과 종부가 출연해 관람객들과 종가의 전통과 문화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남산골 우리종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초암산 자락에 위치한 광산 김씨 문숙공파 김선봉 종가는 격조 높은 정원문화를 꽃피운 가문으로 손꼽힌다. 대물림하며 내려온 독특한 맛의 종가음식으로도 유명하다.
9대 종손 김재기(71)씨와 종부 이영자(68)씨가 관람객들에게 종가의 정원문화와 전통을 소개한다.
'명문 종가이야기'의 저자 이연자씨가 함께 출연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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