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개리 자체 가을방학 `한 달간 쉬다 오겠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3:26
개리 자체 가을방학 "한 달간 쉬다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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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쌍의 개리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리쌍의 멤버 개리가 자체 가을 방학을 선언해 배경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개리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동안 열심히 살려고 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연습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개리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비롯해 지난 9월 MBC `무한도전`의 조정 특집 등에 출연하며 예능계 이른바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그 탓에 힙합가수이자 랩퍼로서의 개리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희석된 것은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한편 리쌍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 AX-Korea에서 '리쌍 극장'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대구, 인천, 부산에서의 전국 투어를 통해 가수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김용운 lucky@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26047
▲ 리쌍의 개리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리쌍의 멤버 개리가 자체 가을 방학을 선언해 배경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개리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동안 열심히 살려고 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연습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개리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비롯해 지난 9월 MBC `무한도전`의 조정 특집 등에 출연하며 예능계 이른바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그 탓에 힙합가수이자 랩퍼로서의 개리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희석된 것은 불가피했다는 평가다.
한편 리쌍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 AX-Korea에서 '리쌍 극장'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대구, 인천, 부산에서의 전국 투어를 통해 가수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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