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이승철 불화설 해명, 소문의 진상! `해체 콘서트 이유는..`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3:16
이승철 불화설 해명, 소문의 진상! "해체 콘서트 이유는.."
가수 이승철이 부활과의 불화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6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스타를 부탁해 특집’에 출연한 이승철은 부활 해체 당시의 상황과 해체 콘서트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MC들은 이승철이 부활 활동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팀을 해체시키고 솔로로 나갔다는 소문의 진상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당시 부활과 회사 사이에 합의를 볼 수 없었던 일이 생겨 다같이 팀을 그만두기로 하고 부활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기로 합의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부득이하게 해체를 하게 되고 공식적으로 수많은 팬들 앞에서 해체 콘서트까지 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승철과 부활의 탄생 및 해체 콘서트까지 20여 년간 모두 지켜본 대중문화 기자 서병기가 출연, 부활 해체 콘서트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부활의 해체 콘서트가 수많은 팬들 앞에서 성공리에 이루어졌었는데 당시 팀에 문제가 있으면 애당초 해체 콘서트라는 게 있을 수 없다”며 부활과 이승철의 불화설에 대해 일축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김태원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그를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ce0510@starnnews.com신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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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06n2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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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부활과의 불화설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6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스타를 부탁해 특집’에 출연한 이승철은 부활 해체 당시의 상황과 해체 콘서트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MC들은 이승철이 부활 활동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팀을 해체시키고 솔로로 나갔다는 소문의 진상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당시 부활과 회사 사이에 합의를 볼 수 없었던 일이 생겨 다같이 팀을 그만두기로 하고 부활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기로 합의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부득이하게 해체를 하게 되고 공식적으로 수많은 팬들 앞에서 해체 콘서트까지 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승철과 부활의 탄생 및 해체 콘서트까지 20여 년간 모두 지켜본 대중문화 기자 서병기가 출연, 부활 해체 콘서트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부활의 해체 콘서트가 수많은 팬들 앞에서 성공리에 이루어졌었는데 당시 팀에 문제가 있으면 애당초 해체 콘서트라는 게 있을 수 없다”며 부활과 이승철의 불화설에 대해 일축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김태원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그를 향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ce0510@starnnews.com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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