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이효리, 제인구달 만나러 시애틀 행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2:00
이효리, 제인구달 만나러 시애틀 행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이효리가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을 만나러 시애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 1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저는 지금 시애틀로 갑니다. 그곳에서 동물과 지구의 어머니 제인구달 박사님을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주어졌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책으로 접하며 동경했던 분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2박3일 짧은 일정이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라고 설레이는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가 이번에 만나게 될 제인 구달 박사는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야생동물 연구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이번 만남은 모 잡지의 인터뷰 기회를 통해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물 보호 운동에 앞장 서고 있는 이효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채식주의자 선언을 하고 모피를 입지 않기로 하는 등 동물 보호 운동가로 선언했지만 최근 가죽재킷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이 됐었다.
마이스타뉴스 김수연 기자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3n0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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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을 만나러 시애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 1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저는 지금 시애틀로 갑니다. 그곳에서 동물과 지구의 어머니 제인구달 박사님을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주어졌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책으로 접하며 동경했던 분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2박3일 짧은 일정이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라고 설레이는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가 이번에 만나게 될 제인 구달 박사는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야생동물 연구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이번 만남은 모 잡지의 인터뷰 기회를 통해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물 보호 운동에 앞장 서고 있는 이효리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채식주의자 선언을 하고 모피를 입지 않기로 하는 등 동물 보호 운동가로 선언했지만 최근 가죽재킷을 입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이 됐었다.
마이스타뉴스 김수연 기자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3n0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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