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단막극 여신’ 신다은, <빛과 그림자>로 첫 시대극 도전
정이있는마루
2011. 10. 15. 00:28
‘단막극 여신’ 신다은, <빛과 그림자>로 첫 시대극 도전
[맥스무비=박유영 기자] ‘단막극 여신’ 배우 신다은이 시대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다은은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에서 ‘강기태’(안재욱)의 여동생 ‘강명희’ 역에 낙점됐다.
신다은이 맡은 강명희는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해 유복한 생활을 누려 허영과 사치가 심한 철부지이지만 내면엔 현실을 직시하는 냉철함과 강인한 생활력을 지닌 인물이다.
신다은은 극 초반에 철없고 허영기 있는 부잣집 여대생에서 현실 극복을 위해 생활력을 발휘하는 모습, 사랑과 진실로 혼란을 겪는 모습 등 점차 달라지는 강명희를 변화무쌍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KBS-2TV 드라마스페셜 등에서 호평받아 ‘단막극 여신’으로 등극하며 연기력을 검증받은 신다은이 첫 도전인 시대극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는 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권구현 기자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19478
[맥스무비=박유영 기자] ‘단막극 여신’ 배우 신다은이 시대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다은은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에서 ‘강기태’(안재욱)의 여동생 ‘강명희’ 역에 낙점됐다.
신다은이 맡은 강명희는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해 유복한 생활을 누려 허영과 사치가 심한 철부지이지만 내면엔 현실을 직시하는 냉철함과 강인한 생활력을 지닌 인물이다.
신다은은 극 초반에 철없고 허영기 있는 부잣집 여대생에서 현실 극복을 위해 생활력을 발휘하는 모습, 사랑과 진실로 혼란을 겪는 모습 등 점차 달라지는 강명희를 변화무쌍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KBS-2TV 드라마스페셜 등에서 호평받아 ‘단막극 여신’으로 등극하며 연기력을 검증받은 신다은이 첫 도전인 시대극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는 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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