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판빙빙 셀카, 검은 눈두덩이 화장+지그시 내려다보는 눈빛 `강렬해`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23:36
판빙빙 셀카, 검은 눈두덩이 화장+지그시 내려다보는 눈빛 '강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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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전소희 기자] 중화권 배우 판빙빙(범빙빙)이 광고 촬영에 대한 굳은 결의를 전했다.
14일 판빙빙은 자신의 소속사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강렬한 느낌을 풍기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판빙빙은 “가면은 벗어버려! 누군가 (TV)광고는 성에 차지 않는다고 했다. 좋아 한 번으로 다 보여주겠어!”라는 각오를 전하며 벤츠 광고 촬영에 나섰던 사실을 전했다.
실제 벤츠의 중국 모델로 활동 중인 판빙빙은 독일의 카레이서 니코 로즈버그오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선 바 있다.
사진 속 판빙빙은 촬영 소품으로 보이는 눈 가면을 이마 위로 벗어 넓게 그린 눈화장을 드러내며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강렬한 눈인데 무서워 보여”, “역시 강한 자신감”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전소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판빙빙 소속사 웨이보]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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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1931
[티브이데일리 전소희 기자] 중화권 배우 판빙빙(범빙빙)이 광고 촬영에 대한 굳은 결의를 전했다.
14일 판빙빙은 자신의 소속사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강렬한 느낌을 풍기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판빙빙은 “가면은 벗어버려! 누군가 (TV)광고는 성에 차지 않는다고 했다. 좋아 한 번으로 다 보여주겠어!”라는 각오를 전하며 벤츠 광고 촬영에 나섰던 사실을 전했다.
실제 벤츠의 중국 모델로 활동 중인 판빙빙은 독일의 카레이서 니코 로즈버그오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선 바 있다.
사진 속 판빙빙은 촬영 소품으로 보이는 눈 가면을 이마 위로 벗어 넓게 그린 눈화장을 드러내며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강렬한 눈인데 무서워 보여”, “역시 강한 자신감”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전소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판빙빙 소속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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