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위탄2’ 배수정, 독설가 윤상도 겸손하게 만든 실력 ‘극찬 속 합격’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23:13
‘위탄2’ 배수정, 독설가 윤상도 겸손하게 만든 실력 ‘극찬 속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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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배수정이 멘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10월1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는 멘토들의 오디션을 통과한 137팀의 위대한 캠프가 진행됐다. 여기서 통과하는 자들만이 멘토스쿨에 입학할 수 있다.
훌륭한 실력으로 화제에 오른 배수정은 이날 머라이어케리 ‘아이엠프리’와 럼블피쉬 ‘기분좋은 날’을 열창했다. 흔들림없는 모습에 모두들 깜짝 놀란 듯한 모습이었다. 특히 지역예선에서 배수정을 만나지 못했던 윤상과 윤일상이 더욱 귀를 기울였다.
배수정의 노래를 모두 들은 윤상은 “다 좋다”며 웃음 지었다. 이승환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때 윤상이 “팝을 할 때는 팝을 할 때는 너무 가스펠에 가까운 창법이다. 많은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담백하게 노래해야 한다고 감히 지적한다”고 밝혔다. 초강수 독설가로 유명한 윤상도 배수정 앞에는 꼬리를 내렸다.
마지막으로 이선희는 “음악을 잘하는 사람이다. 숙제는 점점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것이다”고 충고했다.
전원 기자 wonwon@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7175
[뉴스엔 전원 기자]
배수정이 멘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10월15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는 멘토들의 오디션을 통과한 137팀의 위대한 캠프가 진행됐다. 여기서 통과하는 자들만이 멘토스쿨에 입학할 수 있다.
훌륭한 실력으로 화제에 오른 배수정은 이날 머라이어케리 ‘아이엠프리’와 럼블피쉬 ‘기분좋은 날’을 열창했다. 흔들림없는 모습에 모두들 깜짝 놀란 듯한 모습이었다. 특히 지역예선에서 배수정을 만나지 못했던 윤상과 윤일상이 더욱 귀를 기울였다.
배수정의 노래를 모두 들은 윤상은 “다 좋다”며 웃음 지었다. 이승환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때 윤상이 “팝을 할 때는 팝을 할 때는 너무 가스펠에 가까운 창법이다. 많은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담백하게 노래해야 한다고 감히 지적한다”고 밝혔다. 초강수 독설가로 유명한 윤상도 배수정 앞에는 꼬리를 내렸다.
마지막으로 이선희는 “음악을 잘하는 사람이다. 숙제는 점점 업그레이드돼야 한다는 것이다”고 충고했다.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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