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안성시 엄마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빛 그림자극’ 공연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22:58
안성시 엄마들이 직접 만든 도서관 ‘빛 그림자극’ 공연
즐거운 독서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도서관이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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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이진 기자]안성시립도서관에서는 책과 친해지는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22일 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빛 그림자극” 공연을 개최한다.
해마다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온 이날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2시 총 2회에 걸쳐 공연이 개최된다.
빛 그림자극은 안성 동화 읽는 어른모임 회원 30여명이 직접 빛과 물체를 이용하여 광목이나 얇은 천에 비쳐진 그림자를 통해 꾸며나가는 이야기 극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똥벼락'과 '여우누이'총 2편이 약 40분간 공연되며,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김상만 시립도서관장은 “미래자원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을 가깝게 여기고 즐거운 독서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성=이진 기자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이진 기자 jin1658@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2306
즐거운 독서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도서관이 앞장서겠다.
[아시아투데이=이진 기자]안성시립도서관에서는 책과 친해지는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오는 22일 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빛 그림자극” 공연을 개최한다.
해마다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온 이날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2시 총 2회에 걸쳐 공연이 개최된다.
빛 그림자극은 안성 동화 읽는 어른모임 회원 30여명이 직접 빛과 물체를 이용하여 광목이나 얇은 천에 비쳐진 그림자를 통해 꾸며나가는 이야기 극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똥벼락'과 '여우누이'총 2편이 약 40분간 공연되며, 공연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김상만 시립도서관장은 “미래자원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도서관을 가깝게 여기고 즐거운 독서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성=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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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jin165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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