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놀러와]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14~16일 개최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22:43
[놀러와]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14~16일 개최
국내외 커피와 카페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EXCO에서 ‘2011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세계 커피 및 문화체험관, 커피 비즈니스 산업관, 대구 커피브랜드 홍보관, 세계 5개국 커피시음관, 커피명인초청 커피시연회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 커피산업의 1세대 업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업체, 소규모 카페ㆍ커피 기기업체 등이 참여해 정보를 교류한다. 또 다양한 식음료 분야의 업체들도 차(茶), 베이커리, 디저트 등 카페문화의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한다.
유럽 커피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커피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터키쉬 & 이슬람권 유물대전’, 해외 교포의 개인 소장품을 국내로 처음 들여온 ‘월드앤틱 커피컬렉션’ 등 커피 기획역사관도 선보인다. 또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커피를 추출해 관람객들이 시음하고 평가하는 경연대회도 열린다. 전중하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사무국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전문박람회로 육성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 페스티벌로 정착시키겠다”며 “마케팅과 홍보 교류의 장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18197
국내외 커피와 카페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EXCO에서 ‘2011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세계 커피 및 문화체험관, 커피 비즈니스 산업관, 대구 커피브랜드 홍보관, 세계 5개국 커피시음관, 커피명인초청 커피시연회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 커피산업의 1세대 업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업체, 소규모 카페ㆍ커피 기기업체 등이 참여해 정보를 교류한다. 또 다양한 식음료 분야의 업체들도 차(茶), 베이커리, 디저트 등 카페문화의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한다.
유럽 커피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커피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터키쉬 & 이슬람권 유물대전’, 해외 교포의 개인 소장품을 국내로 처음 들여온 ‘월드앤틱 커피컬렉션’ 등 커피 기획역사관도 선보인다. 또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커피를 추출해 관람객들이 시음하고 평가하는 경연대회도 열린다. 전중하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사무국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전문박람회로 육성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 페스티벌로 정착시키겠다”며 “마케팅과 홍보 교류의 장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18197
TG삼보컴퓨터 전문쇼핑몰 http://www.tgmark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