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檢,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범행시인 테이프 확인중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22:43
檢,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범행시인 테이프 확인중
'이태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미국에서 송환 재판을 받고 있는 아서 패터슨(32)이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검찰이 확인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흥락 부장검사)는 패터슨이 송환됐을 때를 대비해 새로운 증거나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범행을 시인하는 패터슨의 음성이 녹음된 테이프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한편 흉기 소지 및 증거 인멸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8ㆍ15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진 패터슨이 실제로는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03666
'이태원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미국에서 송환 재판을 받고 있는 아서 패터슨(32)이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검찰이 확인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흥락 부장검사)는 패터슨이 송환됐을 때를 대비해 새로운 증거나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범행을 시인하는 패터슨의 음성이 녹음된 테이프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한편 흉기 소지 및 증거 인멸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8ㆍ15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진 패터슨이 실제로는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0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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