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오직그대만` 소지섭`사랑하는 사람 있다면 최선 다하세요`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20:07
'오직그대만' 소지섭"사랑하는 사람 있다면 최선 다하세요"
영화 ‘오직그대만’ 소지섭이 관객들을 직접 찾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2, 13일 소지섭은 송일곤 감독과 영화 ‘오직 그대만’ 유료 시사회에서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소지섭이 등장하자 뜨거운 환호와 함께 무한 플래시 세례를 터뜨리며 폭풍같은 반응을 보였다.
소지섭은 캠코더로 관객들을 촬영하며 관객들과의 추억을 담기도.
소지섭은 “사랑에 관한 따뜻한 영화이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분들은 오직 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라”라며 로맨틱한 멘트를 남겼다.
송일곤 감독은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다. 평일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을 텐데 상영관을 가득 메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영화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화 상영 후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 대박 리얼”, “그냥 눈물이 난다”, “2011년 최고의 멜로영화” 등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영화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 분)과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 분)가 만나 운명을 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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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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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직그대만’ 소지섭이 관객들을 직접 찾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12, 13일 소지섭은 송일곤 감독과 영화 ‘오직 그대만’ 유료 시사회에서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소지섭이 등장하자 뜨거운 환호와 함께 무한 플래시 세례를 터뜨리며 폭풍같은 반응을 보였다.
소지섭은 캠코더로 관객들을 촬영하며 관객들과의 추억을 담기도.
소지섭은 “사랑에 관한 따뜻한 영화이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분들은 오직 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라”라며 로맨틱한 멘트를 남겼다.
송일곤 감독은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다. 평일에 시간 내기가 쉽지 않을 텐데 상영관을 가득 메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영화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화 상영 후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 대박 리얼”, “그냥 눈물이 난다”, “2011년 최고의 멜로영화” 등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영화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 분)과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 분)가 만나 운명을 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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