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자기야’ 김동성 “은퇴? 연예계 진출 때문 아냐” 루머 해명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19:39
‘자기야’ 김동성 “은퇴? 연예계 진출 때문 아냐” 루머 해명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갑작스러운 은퇴와 그간 자신의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되는 SBS TV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품절난 대표로 출연한 김동성은 지난 5년 동안 호주에서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또 김동성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 중 연예계 진출을 꿈꾸다 좌절되어 호주로 떠났다는 것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김동성은 “은퇴를 결심할 당시 잦은 부상과 쉴 새 없이 이어진 시합으로 인해 무릎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였고 현재는 무릎 연골이 없다”며 본의 아니게 선수생활을 은퇴했음을 고백했다.
이 같은 김동성의 고백에 자리한 부부들은 안타까움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그러나 ‘자기야’의 공식 깐죽개그의 달인 최양락은 “솔직히 조금은 연예계 진출 생각도 있지 않았느냐” 며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무송 노사연, 최양락 팽현순, 최홍림 도경숙, 박재훈 박혜영, 이경구 에바, 김동성, 김진아, 심권호, 사미자 등이 출연한다.
사진= SBS
박진영 기자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3n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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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진영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갑작스러운 은퇴와 그간 자신의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방송되는 SBS TV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품절난 대표로 출연한 김동성은 지난 5년 동안 호주에서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또 김동성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 중 연예계 진출을 꿈꾸다 좌절되어 호주로 떠났다는 것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김동성은 “은퇴를 결심할 당시 잦은 부상과 쉴 새 없이 이어진 시합으로 인해 무릎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였고 현재는 무릎 연골이 없다”며 본의 아니게 선수생활을 은퇴했음을 고백했다.
이 같은 김동성의 고백에 자리한 부부들은 안타까움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그러나 ‘자기야’의 공식 깐죽개그의 달인 최양락은 “솔직히 조금은 연예계 진출 생각도 있지 않았느냐” 며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무송 노사연, 최양락 팽현순, 최홍림 도경숙, 박재훈 박혜영, 이경구 에바, 김동성, 김진아, 심권호, 사미자 등이 출연한다.
사진= SBS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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