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정준하 “<최고의 사랑> 배역, 원래 허각 것”
정이있는마루
2011. 10. 14. 18:48
정준하 “<최고의 사랑> 배역, 원래 허각 것”
[맥스무비=권구현 기자] MBC 에서 정준하가 맡았던 역할이 본래 허각의 것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허각은 14일 방송 예정인 Y-STAR 의 초대손님으로 녹화에 참여해 국민 식신 정준하의 접시까지 손을 대는 폭풍식욕을 과시했다.
촬영 전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 걱정이 앞서지만 노력해보겠다.”던 허각은 ‘한입 허각’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비싼 불가리아산 와인은 물론 매운 고추까지 한입에 털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이런 허각의 모습에 정준하는 “내 미니미를 보는 것 같다.”며 “다음에 제대로 겨뤄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드라마 에서 내 배역은 허각에게 먼저 제의가 갔었다.”며, “허각이 거절해 내가 할 수 있게 됐다. 양보해줘서 고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 “사실 나도 출연제의가 들어왔었는데 거절 한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제공 : CU미디어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4n0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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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권구현 기자] MBC 에서 정준하가 맡았던 역할이 본래 허각의 것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허각은 14일 방송 예정인 Y-STAR 의 초대손님으로 녹화에 참여해 국민 식신 정준하의 접시까지 손을 대는 폭풍식욕을 과시했다.
촬영 전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 걱정이 앞서지만 노력해보겠다.”던 허각은 ‘한입 허각’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비싼 불가리아산 와인은 물론 매운 고추까지 한입에 털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이런 허각의 모습에 정준하는 “내 미니미를 보는 것 같다.”며 “다음에 제대로 겨뤄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드라마 에서 내 배역은 허각에게 먼저 제의가 갔었다.”며, “허각이 거절해 내가 할 수 있게 됐다. 양보해줘서 고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어 “사실 나도 출연제의가 들어왔었는데 거절 한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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