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 신현빈 등문신, 그리는데 두시간 (백동수 스페셜)
정이있는마루
2011. 10. 12. 02:28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 신현빈 등문신, 그리는데 두시간 (백동수 스페셜)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현빈이 문신 분장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신현빈은 10월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연출 이현직 김홍선) 스페셜에서 문신 분장의 비밀을 공개했다.
북벌지계를 등에 새긴 여인, 유지선 역으로 열연한 신현빈이 문신 분장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신현빈은 “매번 문신을 그리는데 한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 걸렸다. 두 분이 오셔서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빈은 “처음에는 힘들었다. 앉아서 그려야 했는데 분장 자체보다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게 힘들었다”며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문신을 하면서 밥도 먹고 대본도 보고 편안해졌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이날 ‘무사 백동수’ 스페셜에서는 극중 명장면과 명대사, 최고의 1분, 촬영 뒷이야기들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유경상 기자 yooks@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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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신현빈이 문신 분장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신현빈은 10월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연출 이현직 김홍선) 스페셜에서 문신 분장의 비밀을 공개했다.
북벌지계를 등에 새긴 여인, 유지선 역으로 열연한 신현빈이 문신 분장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놨다.
신현빈은 “매번 문신을 그리는데 한시간 반에서 두 시간이 걸렸다. 두 분이 오셔서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빈은 “처음에는 힘들었다. 앉아서 그려야 했는데 분장 자체보다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게 힘들었다”며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문신을 하면서 밥도 먹고 대본도 보고 편안해졌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이날 ‘무사 백동수’ 스페셜에서는 극중 명장면과 명대사, 최고의 1분, 촬영 뒷이야기들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유경상 기자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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