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맥도널드 커피전문점 시장진출(?)…“메뉴확대 검토 중일뿐”
정이있는마루
2011. 10. 12. 02:18
맥도널드 커피전문점 시장진출(?)…“메뉴확대 검토 중일뿐”
에스프레소·카라멜 카페라떼 등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출시 결정
맥도널드가 커피전문점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대구 내 매장에서 새로운 메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에스프레소, 카라멜 카페라떼, 헤이즐넛 카페라떼, 바닐라 카페라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런칭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한국맥도날드는 미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만 운영 중인 ‘커피전문점 맥카페’를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며 국내 시장 성공 가능성을 보기 위해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맥도날드는 맥카페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포함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매장에서 판매중인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메뉴를 포함해 에스프레소, 다양한 종류의 카페라떼 메뉴 그리고 핫초코와 아이스티, 프라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티라미수, 조각케익, 머핀 등을 포함한 베이커리 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맥도널드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사업은 내부적으로 전혀 결정된 내용이 없다”며 “단지 신메뉴 출시를 위해 대구 매장 한 곳에서 일반 다른 매장에서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메뉴 추가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들 제품은 소비자 반응 보고 출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17612
에스프레소·카라멜 카페라떼 등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출시 결정
맥도널드가 커피전문점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대구 내 매장에서 새로운 메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에스프레소, 카라멜 카페라떼, 헤이즐넛 카페라떼, 바닐라 카페라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런칭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한국맥도날드는 미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만 운영 중인 ‘커피전문점 맥카페’를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며 국내 시장 성공 가능성을 보기 위해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맥도날드는 맥카페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포함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매장에서 판매중인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메뉴를 포함해 에스프레소, 다양한 종류의 카페라떼 메뉴 그리고 핫초코와 아이스티, 프라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티라미수, 조각케익, 머핀 등을 포함한 베이커리 메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맥도널드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사업은 내부적으로 전혀 결정된 내용이 없다”며 “단지 신메뉴 출시를 위해 대구 매장 한 곳에서 일반 다른 매장에서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메뉴 추가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들 제품은 소비자 반응 보고 출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1n1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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