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파격노출 오인혜, 배우 조선묵과 과감한 베드신
정이있는마루
2011. 10. 12. 01:11
파격노출 오인혜, 배우 조선묵과 과감한 베드신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오인혜가 영화에서도 과감한 전라 연기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해운대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시사회가 여렸다. 오인혜는 김태식 감독과 박철수 감독이 공동 작업한 이번 영화에서 노교수와 사랑에 빠진 관능적인 여제자 역을 맡았다.
오인혜는 데뷔작 ‘우리 이웃의 범죄’에 이어 첫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에서 상대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 조선묵과 전라의 파격 베드신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오인혜는 “박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첫 주연 영화를 찍게 됐다”며, “첫 영화인데 노출과 베드신이 있어서 고민을 안 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하루 만에 영화를 찍겠다고 결심을 하고 감독님과 금방 가까워져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오인혜는 이날 “연기에 대한 꿈을 갖고 상상만 하다 보니 더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며, “실제 연기할 때는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불륜 소재지만 사랑 안에서는 안 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정지희 기자 hee099@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10n0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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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오인혜가 영화에서도 과감한 전라 연기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해운대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시사회가 여렸다. 오인혜는 김태식 감독과 박철수 감독이 공동 작업한 이번 영화에서 노교수와 사랑에 빠진 관능적인 여제자 역을 맡았다.
오인혜는 데뷔작 ‘우리 이웃의 범죄’에 이어 첫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에서 상대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 조선묵과 전라의 파격 베드신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오인혜는 “박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첫 주연 영화를 찍게 됐다”며, “첫 영화인데 노출과 베드신이 있어서 고민을 안 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하루 만에 영화를 찍겠다고 결심을 하고 감독님과 금방 가까워져 촬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오인혜는 이날 “연기에 대한 꿈을 갖고 상상만 하다 보니 더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며, “실제 연기할 때는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불륜 소재지만 사랑 안에서는 안 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정지희 기자 hee09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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