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완벽한파트너’김혜선, 생애 첫노출..“시나리오 마음에 들어”
정이있는마루
2011. 10. 31. 11:53
‘완벽한파트너’김혜선, 생애 첫노출..“시나리오 마음에 들어”
김혜선이 영화 ‘완벽한 파트너’를 통해 생애 첫 노출에 도전한다.
오는 11월17일 개봉예정인 로맨틱 섹시 코미디 ‘완벽한 파트너’에서 김혜선은 새로운 요리 개발이 시급하지만 슬럼프에 빠진 채 주변의 조언에 힘입어 훈남 요리 보조 ‘민수(김산호)’를 유혹해 화끈한 연애를 하게 되는 요리 연구가 ‘희숙’ 역할을 맡았다.
이에 로맨틱 섹시 코미디를 표방한 만큼 영화 속 수위와 더불어 김혜선의 파격적인 전라 노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김혜선은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언급하며 “‘완벽한 파트너’가 여배우의 노출만 무기로 내세우는 야하기만 한 영화였으면 출연을 고사했을 것이다. 박헌수 감독의 톡톡 튀는 시나리오와 섹시하고 적극적인 ‘희숙’ 역할이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자신이 ‘완벽한 파트너’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완벽한 파트너’는 슬럼프에 빠진 스승과 짜릿한 영감을 주는 제자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빼앗으면서 화끈한 연애담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17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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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이 영화 ‘완벽한 파트너’를 통해 생애 첫 노출에 도전한다.
오는 11월17일 개봉예정인 로맨틱 섹시 코미디 ‘완벽한 파트너’에서 김혜선은 새로운 요리 개발이 시급하지만 슬럼프에 빠진 채 주변의 조언에 힘입어 훈남 요리 보조 ‘민수(김산호)’를 유혹해 화끈한 연애를 하게 되는 요리 연구가 ‘희숙’ 역할을 맡았다.
이에 로맨틱 섹시 코미디를 표방한 만큼 영화 속 수위와 더불어 김혜선의 파격적인 전라 노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김혜선은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언급하며 “‘완벽한 파트너’가 여배우의 노출만 무기로 내세우는 야하기만 한 영화였으면 출연을 고사했을 것이다. 박헌수 감독의 톡톡 튀는 시나리오와 섹시하고 적극적인 ‘희숙’ 역할이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자신이 ‘완벽한 파트너’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완벽한 파트너’는 슬럼프에 빠진 스승과 짜릿한 영감을 주는 제자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빼앗으면서 화끈한 연애담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17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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