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조정은 폭풍성장, 어린 장금이 → ‘뱀검’ 여고생 ‘인형미모’
정이있는마루
2011. 10. 31. 08:55
조정은 폭풍성장, 어린 장금이 → ‘뱀검’ 여고생 ‘인형미모’
[서울신문NTN] ‘어린 장금이’ 조정은(16)이 폭풍성장한 인형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배우 이영애의 아역으로 사랑을 받은 조정은은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 TV OCN의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 5화 ‘진실게임’ 편에 특별출연했다. 아역배우에서 16세의 소녀배우로 폭풍성장한 조정은은 극중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은 여고생 현주로 분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뱀파이어 검사’ 관계자는 “조정은은 여고생으로는 믿기 힘든 내공 있는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으로 촬영 당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수원의 한 학교에서 진행된 ‘뱀파이어 검사’ 촬영에서는 학생들이 조정은을 알아보고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정은은 ‘대장금’ 외에도 드라마 ‘왕과 나’, ‘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사진 = CJ E&M
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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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어린 장금이’ 조정은(16)이 폭풍성장한 인형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배우 이영애의 아역으로 사랑을 받은 조정은은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 TV OCN의 TV시리즈 ‘뱀파이어 검사’ 5화 ‘진실게임’ 편에 특별출연했다. 아역배우에서 16세의 소녀배우로 폭풍성장한 조정은은 극중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은 여고생 현주로 분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뱀파이어 검사’ 관계자는 “조정은은 여고생으로는 믿기 힘든 내공 있는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으로 촬영 당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수원의 한 학교에서 진행된 ‘뱀파이어 검사’ 촬영에서는 학생들이 조정은을 알아보고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정은은 ‘대장금’ 외에도 드라마 ‘왕과 나’, ‘제빵왕 김탁구’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사진 = CJ E&M
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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