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분석] <컨테이젼> 북미 첫주 박스오피스 1위
정이있는마루
2011. 10. 31. 01:33
[분석] <컨테이젼> 북미 첫주 박스오피스 1위
[맥스무비=백종현 기자] 스티븐 소더버그의 재난영화 이 북미 개봉 첫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은 지난 9~11일(현지시간)까지 첫주말을 맞아 3,222개 스크린에서 2,2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경쟁작들을 따돌렸다.
은 의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 주드 로,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윈슬렛, 마리옹 꼬티아르 등이 출연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전세계 인류의 원인 모를 대재난을 그린 영화로 국내에서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지난 3주간 흥행선두를 달렸던 엠마 스톤 주연의 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지난 주말 892만 달러의 수익을 추가해 총수입은 1억 3,732만 달러로 늘어났다.
개봉작 는 1,869개 스크린을 통해 524만 달러를 벌어들여 3위로 출발했다. 가족을 지키려는 형과 명예를 위해 싸우는 동생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종합격투기 소재 영화로 조엘 에저튼과 톰 하디가 주연으로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2주차 는 477만 달러의 기록으로 4위에 자리했다. 헬렌 미렌과 샘 워싱턴이 주연으로 나선 스릴러 물로 오는 10월 6일 국내 개봉한다.
는 394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지난주 6위에서 5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그밖에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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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백종현 기자] 스티븐 소더버그의 재난영화 이 북미 개봉 첫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은 지난 9~11일(현지시간)까지 첫주말을 맞아 3,222개 스크린에서 2,2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경쟁작들을 따돌렸다.
은 의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 주드 로,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윈슬렛, 마리옹 꼬티아르 등이 출연해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전세계 인류의 원인 모를 대재난을 그린 영화로 국내에서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지난 3주간 흥행선두를 달렸던 엠마 스톤 주연의 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지난 주말 892만 달러의 수익을 추가해 총수입은 1억 3,732만 달러로 늘어났다.
개봉작 는 1,869개 스크린을 통해 524만 달러를 벌어들여 3위로 출발했다. 가족을 지키려는 형과 명예를 위해 싸우는 동생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종합격투기 소재 영화로 조엘 에저튼과 톰 하디가 주연으로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개봉한다.
2주차 는 477만 달러의 기록으로 4위에 자리했다. 헬렌 미렌과 샘 워싱턴이 주연으로 나선 스릴러 물로 오는 10월 6일 국내 개봉한다.
는 394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지난주 6위에서 5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그밖에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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