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파리에서 귀신사진 공개 “특이한 사진 종결자”

김희철 파리에서 귀신사진 공개 “특이한 사진 종결자”

김희철 파리에서 귀신사진 공개 “특이한 사진 종결자”

[뉴스엔 김채현 기자]

김희철이 귀신 사진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6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을 빨리 가야겠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머리를 풀어 헤치고 흑백 사진을 찍었다. 머리로 눈을 다 가려 무서운 모습이다.

김희철은 이어 “우왕 와이파이가 한 칸이라 카카오랑 인터넷도 안 되고 사진 올리는데 30분 걸림. 이럴 땐 역시 페어리 테일”이란 글로 파리에서도 사진 올리기에 열중인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희철 오빠 눈이 안 보여. 무서워”, “헉! 사진보고 깜짝 놀랬다”, “특이한 사진 종결자”, “김희철 트위터 보는 재미가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6월 10일 파리에 위치한 공연장 ‘Le Zenith de Paris’에서 개최된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에스엠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파리(SMTOWN LIVE WORLD TOUR in PARIS) 공연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돈 돈(Don't Don)’ 무대로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댄스를 선보이며 유럽 팬들을 열광케 했다는 후문.

(사진=김희철 트위터)

김채현 chki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G삼보컴퓨터 전문쇼핑몰 http://www.tgmark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