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분석] <최종병기 활> 2주 연속 1위 300만 돌파, <혹성탈출> 2위
정이있는마루
2011. 10. 21. 12:04
[분석] <최종병기 활> 2주 연속 1위 300만 돌파, <혹성탈출> 2위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박해일-류승룡 주연의 액션사극 이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21일 은 전국 702개관에서 89만 4,601명을 동원하며 2주째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15만 8,824명이다. 이 30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걸린 기간은 12일로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
시리즈의 프리퀼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은 같은 기간 67만 1,257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에 밀려 1위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누적관객수 101만 2,051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3위는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스릴러 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33만 8,20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는 135만 978명이다. 의 이 같은 기록은 블록버스터 시즌에 청소년 관람불가에 스크린 수까지 극복하고 이뤄낸 결과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흥행속도로 봤을 때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손익분기점(14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는 여름방학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20만 321명을 동원하며 충무로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5위에 자리한 토종 애니메이션 은 19만 8,305명을 보태며 누적 관객은 168만 6,784명을 기록했다.
는 283개 상영관에서 8만 7,455명, 은 301개 상영관에서 7만 9,57명을 동원했다. 의 현재 누적관객수는 301만 5,829명으로 가까스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밖에 이 10위 안에 들었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822n10946
[맥스무비=김규한 기자] 박해일-류승룡 주연의 액션사극 이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21일 은 전국 702개관에서 89만 4,601명을 동원하며 2주째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15만 8,824명이다. 이 30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걸린 기간은 12일로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
시리즈의 프리퀼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은 같은 기간 67만 1,257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에 밀려 1위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누적관객수 101만 2,051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3위는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스릴러 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33만 8,20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는 135만 978명이다. 의 이 같은 기록은 블록버스터 시즌에 청소년 관람불가에 스크린 수까지 극복하고 이뤄낸 결과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 흥행속도로 봤을 때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손익분기점(14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는 여름방학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20만 321명을 동원하며 충무로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5위에 자리한 토종 애니메이션 은 19만 8,305명을 보태며 누적 관객은 168만 6,784명을 기록했다.
는 283개 상영관에서 8만 7,455명, 은 301개 상영관에서 7만 9,57명을 동원했다. 의 현재 누적관객수는 301만 5,829명으로 가까스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이밖에 이 10위 안에 들었다.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822n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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