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와 함께하는 겨울여행,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롯데호텔제주, 특별한 금액과 혜택 ‘오! 얼리 윈터 패키지’
10월 말까지 한정 예약
[세계닷컴]
2011년이 이제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일에, 공부에, 가족들 뒷바라지에 일년간 제대로 된 여행 한번 못 떠나고 뭘 했나 싶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연말연시 부담 없이 제주도에서 멋진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의 얼리버드 패키지인 ‘오! 얼리 윈터! 패키지’가 준비되어있기 때문. 2011 마지막 여행을 ‘오! 얼리 윈터! 패키지’와 함께 겨울이라 더 특별한 롯데호텔제주에서 200% 즐기는 방법, 지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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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 야외 정원이 한눈에, 슈페리어 레이크 룸
특1급 호텔도 객실 전망에 따라 천차만별. 어떤 객실에서 지내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은 180도 달라진다. 한라산이 보이는 객실도 물론 좋지만, 제주도에 왔으면 눈을 뜨면서 바라보는 멋진 풍경을 포기 할 수 없다. 롯데호텔제주의 슈페리어 레이크룸(Superior Lake Room)은 제주도에 왔다는, 그것도 롯데호텔에 왔다는 것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객실이다.
별관동 2층부터 8층에 자리한 슈페리어 레이크 객실은 풍차가 돌아가는 야외정원이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View)를 자랑한다. 성수기에 임박하면 이 객실은 잡기도 힘들지만 금액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오! 얼리 윈터’패키지로는 한라산 전망 객실 보다 저렴한 금액에 이 객실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가 있다. 그야말로 1석 2조!
◆ 비싸고 대접 못 받는 연말 식사!? 롯데호텔제주에선 다르다.
연말에는 의례히 큰 맘먹고 하는 외식. 시내의 호텔 레스토랑은 비싼 가격에 예약도 힘들지만 대우도 못 받는 기분이 든다.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도 썩 좋지는 않다. 하지만 ‘오! 얼리 윈터’ 패키지를 선택했다면 올 연말 외식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롯데호텔제주의 조용하고 우아한 연말의 정찬이 함께 준비 되어있으니 말이다.
양식당 페닌슐라에서는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6가지로 준비된 양식 정찬 코스 ‘로맨틱 캔들라이트 디너’가 준비된다. 최상급 재료로 정성스레 준비된 요리, 아름다운 음악, 촛불 아래서의 식사는 한 해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새해에 대한 설렘을 나누기에 더 없이 완벽하다.
조금 더 캐주얼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야외정원에서 화산분수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산분수쇼 가든 뷔페’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한 겨울 텐트 속에서 즐기는 ‘캠핑존’ 바비큐 파티를 추천한다. 한 겨울인데 야외 뷔페? 바비큐? 다양한 종류의 따뜻한 난방기구를 완비되어 있으니 걱정 없다.
식사 후에는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윈터라떼(까페라떼 또는 초코라떼) 한 잔을 들고 야경이 아름다운 롯데호텔제주의 정원은 산책 해 보는 것도 빼놓지 말자.
◆ 특별한 서비스! 호텔 고객 전용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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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프라이빗 비치 라운지
겨울에 북까페로 운영되는 해변의 프라이빗 비치 라운지는 호텔 고객 전용 공간으로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편안한 소파에 누워 밀려드는 파도를 바라보며 읽고 싶었던 책을 읽어도 좋고 아이패드로 쌓아놨던 위시리스트를 정리하는 것도 좋다. 누리고 싶던 모든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바로 프라이빗 비치 라운지이다.
-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줄 힐링 숲, 캠핑존
야외 정원 한 켠 자리하고 있는 캠핑존은 숲으로 둘려 쌓여 나무와 풀이 내뿜는 맑은 공기와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는 피톤치드로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산림욕 효과를 볼 수 있어 힐링 숲이라고도 불린다.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2층 오두막과 개성 있는 캠핑 트레일러, 그리고 고급 사양으로 완비된 럭셔리 텐트가 마련되어있다. 캠핑이라고 해서 번거롭게 준비할 필요가 없다. 원하는 곳을 선택한 후, 호텔에서 준비해 준 청정 제주의 각종 바비큐 메뉴와 야채, 주먹밥, 과일 등으로 자연을 벗삼아 멋진 바비큐 파티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모든 준비와 설거지를 포함한 뒷정리는 호텔 직원들이 맡아 해주니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존은 해가 지면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과 함께 모던 포크가 흐르며 여행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숲으로 둘러 쌓인 캠핑존에 울려 퍼지는 깊은 통기타 선율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에 낭만을 더 한다. 캠핑존 바비큐 운영시간은 18시부터 22시까지 이며 요금은 7만 5천원부터.
◆ 서두르자, 오! 얼리윈터 패키지
많은 혜택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부지런한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다. 전망 좋은 객실 업그레이드, 멋진 연말 정찬, 그리고 따뜻한 라떼까지 포함된 ‘오! 얼리 윈터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만 깜짝 한정으로 판매된다. 패키지는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2박 이상 시 이용 할 수 있으며 요금은 26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문의 1577-0360
미디어팀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20n1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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