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생생정보통`, 성적비하·방송사고 논란 `공식사과`
정이있는마루
2011. 10. 21. 02:54
'생생정보통', 성적비하·방송사고 논란 '공식사과'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KBS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이 성적비하 및 방송사고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KBS측은 4일 "김현욱 아나운서의 '하뚱' 발언은 평소 격의 없이 지내던 작가에게 한 것"이라며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5천만의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통기타 아이템 화면이 잠시 등장해 방송이 종료되는 시점에 클로징 멘트로 사과멘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3일 '생생정보통' 진행자 김현욱 아나운서는 하의실종 패션에 관한 이야기 중 여성 작가의 하체를 '하뚱'으로 표현해 논란을 빚었다.
또 방송사고는 '잉어 곰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던 중 통기타 홈쇼핑 장면으로 방송화면이 잘못 나가 일어났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804n1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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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KBS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이 성적비하 및 방송사고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KBS측은 4일 "김현욱 아나운서의 '하뚱' 발언은 평소 격의 없이 지내던 작가에게 한 것"이라며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5천만의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통기타 아이템 화면이 잠시 등장해 방송이 종료되는 시점에 클로징 멘트로 사과멘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3일 '생생정보통' 진행자 김현욱 아나운서는 하의실종 패션에 관한 이야기 중 여성 작가의 하체를 '하뚱'으로 표현해 논란을 빚었다.
또 방송사고는 '잉어 곰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던 중 통기타 홈쇼핑 장면으로 방송화면이 잘못 나가 일어났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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