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안성시 ‘건강의 적신호, 뱃살’ 강재헌 비만센터 소장 초청 강연
정이있는마루
2011. 10. 20. 14:54
안성시 ‘건강의 적신호, 뱃살’ 강재헌 비만센터 소장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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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헌 비만센터 소장
[아시아투데이=이진 기자]안성시는 오는 26일 시민회관에서 강재헌 비만센터 소장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안성시민자치대학 8회차’로 '건강의 적신호, 뱃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장 및 비만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인 비만 예방 관리의 권위자로,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현대인은 고열량, 고지방, 고염도 음식 섭취는 쉬워진 반면 운동부족과 잦은 과로로 인해 선진국형 질병인 비만, 혈압, 당뇨병에 노출되어있다.
강교수는 뱃살두께의 주기적인 측정과 식이요법 을 통해 체지방과 비만을 조절하고 내장지방 축적에의한 다수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강연은 건강지식전달 이후 질의 응답 시간을 추가적으로 가질 계획이어서 안성시민의 건강한 심신 만들기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이진 기자 jin1658@asiatoday.co.kr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1020n16804
강재헌 비만센터 소장
[아시아투데이=이진 기자]안성시는 오는 26일 시민회관에서 강재헌 비만센터 소장의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안성시민자치대학 8회차’로 '건강의 적신호, 뱃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장 및 비만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인 비만 예방 관리의 권위자로,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현대인은 고열량, 고지방, 고염도 음식 섭취는 쉬워진 반면 운동부족과 잦은 과로로 인해 선진국형 질병인 비만, 혈압, 당뇨병에 노출되어있다.
강교수는 뱃살두께의 주기적인 측정과 식이요법 을 통해 체지방과 비만을 조절하고 내장지방 축적에의한 다수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강연은 건강지식전달 이후 질의 응답 시간을 추가적으로 가질 계획이어서 안성시민의 건강한 심신 만들기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이진 기자 jin165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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